인천 오후 2시10분 출발·고베 오후 4시55분 귀국편
연내 A330-900neo·B737-8 도입 추진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12월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12월 18일부터 운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은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4시 5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한다.
고베는 일본 간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오사카와 교토 등 주요 도시와 연계해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다. 고베 하버랜드와 기타노 이진칸 거리, 누노비키 허브정원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아리마온천과 고베규 등 관광·미식 자원도 갖추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간사이 지역을 찾는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일본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차세대 중대형 항공기 A330-900neo와 B737-8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