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초기 창업가와 선배 창업가를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연다. 행사에는 커뮤니티 클럽장과 ‘모두의 창업’ 도전자 등 100명 안팎이 참석한다.
커뮤니티는 △선배 창업가가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배와 만드는 클럽’ △동료 도전자 간 상호 피드백을 제공하는 ‘함께 만드는 클럽’ △지역별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이벤트’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와 권성택 티오더 대표,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등을 포함한 선배 창업가 60명 안팎이 ‘선배와 만드는 클럽’의 클럽장으로 참여한다.
지역 커뮤니티 행사는 18일 대전을 시작으로 19일 광주, 20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달 중에는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와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는 ‘함께 만드는 클럽’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안착시켜 창업이 ‘함께 나아가는 도전’으로 자리 잡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