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일본신문협회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협력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일본의 신문·방송·통신사 중견 간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 단장은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위원실장, 일본 측 단장은 하기하라 유타카 TBS 텔레비전 보도국 편집주간이 맡는다.
주제 발표에는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과 사토 다이스케 교도통신사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이 나선다.
참석자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 한일 양국의 협력 방안과 이를 둘러싼 언론의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