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청국장에 보리밥 못 참죠”…광교산 단골집 공개

입력 2026-09-13 13: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년 맛 이어온 ‘할머니네청국장’…모범음식점 수원방문의 해 맞아 맛집 100곳·다국어 관광정보로 미식 콘텐츠 확대

“청국장에 보리밥, 이 조합 못 참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교산 단골 식당인 ‘할머니네청국장’을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교산 단골 식당인 ‘할머니네청국장’을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년 가까이 맛을 이어온 광교산 단골식당의 한 끼를 소개했다.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먹거리를 관광콘텐츠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시장의 수원 맛집 추천이다.

이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국장에 보리밥, 이 조합 못 참죠’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올리고 “모처럼 단골 식당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이 소개한 곳은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에 있는 ‘할머니네청국장’이다. 이 시장은 게시물에 ‘수원맛집’, ‘할머니네청국장’, ‘광교산’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이 식당에 대해 “30년 가까이 변함없는 맛을 이어온 곳”이라며 “순하면서도 진한 구수함이 일품이라 청국장이 생각날 때면 찾곤 한다”고 전했다.

청국장과 함께 보리밥에 여러 나물을 넣어 비벼먹는 조합도 추천했다. 이 시장은 자신만의 식사 방법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지역 맛집 추천을 요청했다.

할머니네청국장은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506에 자리한 한식당이다. 청국장과 보리밥을 대표 메뉴로 내놓고 있으며 장안구 모범음식점 명단에도 올라 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역사와 지역민의 삶이 담긴 먹거리를 관광자원으로 알리고 있다. 수원 갈비와 통닭을 비롯해 전통시장의 순대·족발·국밥, 지역 카페와 먹거리 기념품 등을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외부기관 추천과 현장방문, 설문을 거쳐 수원 맛집 100곳도 선정했다. 음식점 정보는 수원관광 애플리케이션 ‘터치수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 검색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수원방문의 해를 통해 2026년 관광객 1400만명, 2027년 1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관광명소와 축제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관광동선에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게시물 말미에 “여러분의 최애집도 추천해 달라”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원 음식점과 먹거리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9,000
    • +0.89%
    • 이더리움
    • 3,41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25%
    • 리플
    • 1,881
    • +2.79%
    • 솔라나
    • 137,500
    • +1.1%
    • 에이다
    • 285
    • +1.79%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5%
    • 체인링크
    • 15,420
    • -0.13%
    • 샌드박스
    • 47.85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