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보듬자금에 전북은행, 18억 추가 출연

입력 2026-09-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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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규모 대출 추가 공급…업체당 최대 2억 지원

▲이원택 전북지사와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10일 특례보증 추가지원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이원택 전북지사와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10일 특례보증 추가지원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에 18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전북은행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전북은행은 25억원을 출연해 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500억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첫만남기업·성장발전기업 등 3개 유형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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