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용색소 사용 중국산 줄기상추 국내 수입 안 돼"

입력 2026-09-11 14: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통 제품 18건·통관 3건 검사 결과 식용색소 전량 불검출
중국 간쑤성 위중현 생산 제품 수입 이력 없어…통관 검사 유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식용색소를 사용해 논란이 된 중국산 줄기상추(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간쑤성 위중현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국내로 들어오지 않은 사실을 11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18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대상은 국내 수입 이력이 있는 모든 중국산 줄기상추 포장업체 제품이다. 검사 결과 해당 18건 모두에서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통관 단계 검사에서도 식용색소는 나오지 않았다. 식약처는 7일부터 중국산 줄기상추가 수입될 때마다 식용색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일 까지 통관 단계에서 진행한 총 3건의 검사 결과는 모두 불검출로 집계됐다.

유통 단계 18건과 통관 단계 3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검사에서 식용색소가 검출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위해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2,000
    • +0.79%
    • 이더리움
    • 3,23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2.63%
    • 리플
    • 1,754
    • +1.8%
    • 솔라나
    • 140,500
    • +1.74%
    • 에이다
    • 294
    • +0.68%
    • 트론
    • 446
    • -0.8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94%
    • 체인링크
    • 16,190
    • +1.76%
    • 샌드박스
    • 80.99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42
    • 2 Pearl 인기지수 31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