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A6 블랙 에디션’ 출시…국내 100대 한정 판매

입력 2026-09-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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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사진=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블랙 디자인 요소와 고급 사양을 추가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차는 올해 4월 국내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 등에 블랙과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했다.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도 장착했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기본 적용된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가지로 운영한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디지털 환경을 구성했다.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98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6.2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도 탑재했다.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 주행 시 회전 반경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가 적용된다. 3D·360도 뷰를 지원하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원격 주차 보조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기본으로 탑재한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94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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