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T1 한정판' 나온다⋯페이커 금박 사인까지

입력 2026-08-12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프로게임단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페이커’ 이상혁 등 선수들의 카드와 금박 사인 카드가 담긴 50만원짜리 한정판이 출시된다.

12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는 14일부터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50만원이다.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 버전별로 각각 1만125세트만 한정 생산된다.

한 세트에는 T1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챔피언 카드 5장이 담긴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 페이커의 갈리오,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으로 구성됐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T1의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선수별 챔피언 카드를 각각 2025장씩 제작했으며, 모든 카드에는 새로운 고유 포일 효과가 적용됐다.

세트마다 금박 사인과 고유 번호가 새겨진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챔피언별로 1번부터 2025번까지 고유 번호가 부여되며, 세트에 담긴 카드 5장 가운데 1장이 금박 사인ㆍ시리얼 카드로 제공된다.

T1 공식 판매처 구매자에게는 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담긴 제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T1 멤버십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일부는 패키지 상자 겉면에 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들어간 형태로 무작위 배송된다. 카드에 새겨지는 금박 사인과는 별개의 특전이다.

예약 판매는 T1 공식 채널과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진행된다. T1 멤버십 플랫폼에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연간ㆍ월간 구독자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크림에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18일까지 총 5125세트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는다. 21일 당첨자에 한해 거래가 체결된다.

이번 시그니처 에디션은 T1이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세운 대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T1은 지난해 정상에 오르며 월드 챔피언십 통산 6번째 우승과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50만원짜리 소장용 한정판과 별도로 실제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2025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을 10만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우승 스킨 일러스트를 활용한 챔피언 카드 5종 등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컬렉션 키 비주얼.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컬렉션 키 비주얼.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수도권 23만 가구+α 추가 공급⋯부동산 돈줄 ‘선별 확장’
  • 외국인, 7개월 연속 '셀 코리아'⋯지난달 주식자금 207억달러 순유출
  • "홈플 힘내라"…67개점 정상영업에 소비자 응원 물결 [홈플러스 재개장]
  • 수출 넘어 정규 매장ㆍ합작 프로젝트까지[한일新소비지도]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87,000
    • +0.23%
    • 이더리움
    • 2,67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87%
    • 리플
    • 1,428
    • -0.56%
    • 솔라나
    • 107,900
    • +0.37%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1.48%
    • 체인링크
    • 12,360
    • +0.9%
    • 샌드박스
    • 54.89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