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 임직원들이 청렴·윤리와 환경보호를 연계한 ESG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늘비움 내일채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과 재직자의 청렴·윤리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총 124개 기업에서 60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윤리·인권 다짐과 청렴 서약에 참여하고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했다.
중진공은 기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개인 차원의 활동을 기업 구성원 전체의 청렴·환경보호 실천으로 확대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과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천과 지속가능한 중소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