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이 그리는 미래도시는?…서울시, 다음 달 6일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막

입력 2026-09-09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키비주얼. (자료제공=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키비주얼.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에 초점을 맞춰 전시 공간을 지난해보다 46% 확대했다.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해 7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전시 공간인 'SLW 쇼룸'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DDP, 한강 등 서울 랜드마크 8곳을 테마로 구성된다. 양재·수서 존에서는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목업을, 북촌한옥마을 존에서는 체형·얼굴을 분석해 음악을 작곡하는 'AI 피아노'를 만날 수 있다. 도쿄관과 베이징관도 신설해 동북아 도시 간 기술·정책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넓힌다.

다음 달 6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가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같은 날 열리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에선 프로젝트·리더십·특별상 등 총 21개 상을 수여한다.

'Mayors Forum', '서울 Urban AI 포럼' 등 총 18개의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SLW 시민혁신상' 시상식도 다음 달 8일 진행된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미래도시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도시와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과 기술, 기업의 혁신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0,000
    • +0.2%
    • 이더리움
    • 3,41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11%
    • 리플
    • 1,865
    • +0.32%
    • 솔라나
    • 137,200
    • -0.94%
    • 에이다
    • 282
    • +0%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7%
    • 체인링크
    • 15,420
    • -1.47%
    • 샌드박스
    • 49.24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