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완성도 높아”…‘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 나흘간 방문객 몰려

입력 2026-09-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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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14~203㎡ 총 651실⋯8일 청약
청약통장·주택 소유 여부 무관, 100% 추첨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집객사진 외부 대기줄 (사진제공=GS건설)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집객사진 외부 대기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이 몰렸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목동 주민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객이 찾았다. 주말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114㎡B·115㎡A·203㎡AD 등 3개 유니트가 마련됐다. 114㎡B는 거실 이면 개방 설계와 5개 발코니를 적용했다. 115㎡A에는 팬트리와 자녀방, 조망형 다이닝 공간을 배치했다. 203㎡AD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해 상부층에 침실과 욕실, 테라스, 스파 등을 뒀다.

한 방문객은 “최근 둘러본 견본주택 중 가장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느껴졌다”며 “마감재부터 발코니와 수납공간까지 실제 생활을 세심하게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단지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공간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음악·영화 감상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에서는 가수 성시경의 내레이션을 활용한 ‘오디오 도슨트 투어’도 운영됐다. 각 유니트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타입의 공간 구성과 설계 특징을 들을 수 있다.

한 방문객은 “익숙하고 차분한 성시경 목소리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내용이 귀에 잘 들어왔고, 눈으로만 봤다면 지나쳤을 공간의 쓰임새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사람이 많을 때는 직원에게 일일이 물어보기 쉽지 않은데 원하는 타입의 설명을 바로 들을 수 있어 편리했고, 영상관부터 유니트까지 둘러보고 나니 하나의 전시를 관람한 듯한 느낌도 들었다”고 말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14일이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뿐 아니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에서도 방문이 이어지고, 상품을 확인한 고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조선호텔앤리조트 운영 웰니스와 47층 스카이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목동 중심 입지에 걸맞은 주거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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