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는 지금”…AI·로봇 격전장 된 베를린 [IFA 2026]

입력 2026-09-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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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국 1900여개 기업 참가…22만명 방문 전망
중국 로봇기업 대거 출격…삼성·LG는 진화한 AI홈 선봬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앞이 취재진과 학생, 전시 관계자 등으로 붐비고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앞이 취재진과 학생, 전시 관계자 등으로 붐비고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는 지금(The Future Is Now)’을 주제로 49개국 1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140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첫날 베를린 시내는 전시장으로 향하는 인파가 몰리며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행사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앞은 이른 시간부터 전 세계 취재진과 관람객, 전시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전시장 내부 주요 부스에도 신제품과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IFA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한층 두드러졌다. 중국 가전·IT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AI를 접목한 가전부터 로봇 등 다양한 신기술을 앞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층 진화한 ‘AI 홈’을 선보이며 맞불을 놨다. 개별 가전의 AI 기능을 넘어 집 안의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제어하는 미래 주거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관람객들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마련된 범퍼카 체험존.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마련된 범퍼카 체험존.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중국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 사진은 중국 로봇 기업 Cyan Robot이 선보인 컴패니언 로봇 ‘Amoo’.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중국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 사진은 중국 로봇 기업 Cyan Robot이 선보인 컴패니언 로봇 ‘Amoo’.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사진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엔진AI(EngineAI) 전시 부스에서 로봇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사진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엔진AI(EngineAI) 전시 부스에서 로봇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앞에 인파가 몰려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앞에 인파가 몰려 있다. (베를린(독일)=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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