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집행정지 11일까지 연장

입력 2026-09-03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에 신도들을 강제한 입당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11일까지 연장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이 총회장 측이 낸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이 총회장 측은 병원 진료를 이유로 지난달 25일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같은 달 31일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일시 석방됐다. 이 총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당초 4일 오후 6시까지였다.

이 총회장은 2021~2024년 국민의힘 선거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도권 잔류 최소화”에 금융권 발칵 금융노조⋯ '9·4 총파업' 배수진
  • 美에 공장 있어도 안심 못한다⋯삼전닉스, ‘메모리 현지생산’ 압박 우려
  • '2026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교통통제·준비물·인증샷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정부, 티빙 3954만 계정 ‘모두’ 유출 확인…내부 기술 자산도 털렸다
  • 이 조합, 아직 할 일이 많다⋯효리수→하와수의 재발견 [엔터로그]
  • “미국서 안 만들면 각오해라”⋯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 "노동3권 침해" vs "범위 더 좁혀야"…고용부 '노동쟁의 지침' 발표에 노사 이견
  • 일본, 9월 금리인상 초읽기⋯엔화 급등에 ‘엔 캐리 청산’ 경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1,000
    • +1.8%
    • 이더리움
    • 3,30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2.54%
    • 리플
    • 1,881
    • +3.98%
    • 솔라나
    • 138,400
    • +3.21%
    • 에이다
    • 285
    • +7.55%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2.23%
    • 체인링크
    • 15,480
    • +2.93%
    • 샌드박스
    • 49.7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