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후보자가 9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출근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자신의 '비거주 1주택' 논란이 불거진 과천 아파트와 관련해 "현재 재건축이 진행돼 멸실 중"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과천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데 2021년부터 해당 아파트는 세를 놓고 이 후보자는 다른 지역에서 전세로 산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아파트 매입 시점 및 이유에 대해서는 "꽤 오래 전에 매입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청문회에서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올해 세제개편 정부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실거주와 같은 14억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는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