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ㆍ제주 비, 충청ㆍ남부 소나기…낮 최고 33도 [날씨]

입력 2026-09-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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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목요일인 3일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과 남부 내륙 곳곳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 동해안ㆍ산지와 경북 동해안ㆍ북동 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부산ㆍ울산ㆍ경남 동부 내륙에도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ㆍ산지 5~10㎜ △경북 동해안ㆍ북동 산지ㆍ부산ㆍ울산ㆍ경남 동부 내륙 5~20㎜ △제주도 5~2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북 남부와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 5~20㎜ △광주ㆍ전남 5~40㎜ △전북 동부 5~30㎜ △경남 내륙 5~40㎜ △대구ㆍ경북 내륙 5~30㎜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ㆍ최고기온은 △서울 22~30도 △인천 21~30도 △춘천 20~29도 △강릉 21~25도 △대전 22~29도 △광주 23~32도 △대구 23~29도 △부산 24~30도 △제주 26~31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남부와 세종ㆍ충남 내륙, 충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해상에서는 오전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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