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오세훈 “문화예술도시 위상 높이는 계기 되기를”

입력 2026-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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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코엑스에서 열린'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코엑스에서 열린'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키아프 서울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오 시장은 이날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등 국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키아프·프리즈 서울 전시장을 차례로 관람했다.

한편 오 시장은 포토콜에 앞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와 프리즈 서울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울시와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2027년과 2028년 프리즈 서울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등 서울의 전시·컨벤션 기반 확충과 연계해 프리즈 서울이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인 협력 기반도 함께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키아프·프리즈가 작품을 사고파는 마켓을 넘어 세계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고, 문화예술도시 서울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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