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확대

▲장구군이 무인방제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사과농가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방제기 등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에 나선다.
1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사과시험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경로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방제기 현장연시’를 열었다.
이날 지역 사과농가와 관계자 등 50여명은 실제 과수원에서 무인방제기의 자동주행과 방제과정을 살펴봤다.
무인방제기는 작업자가 장비를 한 차례 운행해 경로를 학습시키면 저장된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며 방제작업을 수행한다.
장수군은 지역 과수원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적용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는 “농업인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현장에 필요한 스마트농업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