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기획 패키지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 패키지는 ‘칼로-스탑 PLUS+’ 15포와 ‘칼로-컨트롤 PLUS+’ 15포를 합쳐 총 1개월 섭취 분량으로 구성됐다.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제약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기존 기능성 중심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산리오캐릭터즈의 화사한 색감과 일러스트를 전면에 적용했다. 또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걸 수 있는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폼폼푸린’ 아크릴 키링을 특별 굿즈로 동봉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을 넘어 디자인과 굿즈 등 소비자 취향을 만족하게 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관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다이어트를 보다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접근할 수 있도록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올리브영 한정 패키지를 통해 칼로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로-스탑 PLUS+·컨트롤 PLUS+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기획 패키지’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