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신한은행, 기업승계·기술혁신 M&A에 협약보증

입력 2026-08-31 0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창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이상창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승계와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4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기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보증료를 0.3%포인트(p) 감면한다.

신한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활용한 214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해당 기업의 보증료를 2년간 0.7%p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승계형 M&A보증 또는 기술혁신형 M&A보증 대상 기업이다.

기업승계형 M&A보증은 피인수기업 대표자가 만 60세 이상이고 5년 이상 기업을 경영한 경우 지원한다. 기술혁신형 M&A보증은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표자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공백을 예방하고 기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M&A 추진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원활한 승계를 위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5,000
    • -0.68%
    • 이더리움
    • 3,29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1.2%
    • 리플
    • 1,854
    • -1.17%
    • 솔라나
    • 137,200
    • -1.0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300
    • -1.73%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