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임직원 응급처치 교육 확대…“실습 중심 교육 운영”

입력 2026-08-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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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AED·하임리히법 등 실습

▲KCC 직원들이 서초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 직원들이 서초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KCC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KCC는 모든 교육 참여자가 마네킹을 활용한 CPR과 AED 사용 실습을 직접 연습하게 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또한, KCC는 본사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전국 사업장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전사 차원의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KCC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영유아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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