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PC 잠금 대신 전원 종료…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여

애경산업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 PC 전원을 끄는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사내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애경산업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에너지 절약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잠깐 OFF, 지구 ON’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애경산업의 사내 탄소 감축 캠페인 ‘애·탄·다’의 일환이다. ‘애·탄·다’는 탄소 배출 증가로 애타는 지구를 위한 ‘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실천 주간 동안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에 PC를 잠금화면으로 전환하는 대신 전원을 완전히 종료하도록 했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애·탄·다’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