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진 관측 지역. (출처 NHK방송 캡처)
23일 NHK방송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2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40.1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70km다.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에서도 진도 5약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NHK는 설명했다. 진도 4가 관측된 곳도 도쿄 치요다구, 요코하마 나카구, 사이타마 우라와구 등 여럿 있었다.
일본에서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나 책이 떨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쓰러지는 일을 동반할 정도의 흔들림이다. 옥외에서는 지반에 균열이 생기거나 낙석이나 절벽 붕괴 우려도 있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일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5약 정도의 흔들림을 수반하는 지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