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노사가 4개월간 이어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끝에 접점을 찾았다. 양측은 회사가 처한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4월27일 올해 임단협을 시작했다. 이후 약 4개월 동안 총 15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이어오며 합의점을 모색해왔다.
이번 잠정합의안의 최종 타결 여부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르노코리아 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설명회를 진행한 뒤 26일 사원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