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 호우주의보…남부 지방 대부분은 ‘폭염’

입력 2026-08-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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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매장에 가을 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나흘 만에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매장에 가을 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상청은 20일 오후 7시 50분을 기해 경남 밀양과 함양 서북부, 거창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광주와 울산서부, 전라남도 광양과 순천, 나주동남부, 곡성북부와 경상남도 양산, 창원, 김해, 의령, 창녕, 하동북부, 합천남부에는 아직 폭염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대전, 대구, 부산, 울산(울산동부), 세종(세종남부)와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일부, 전북자치도(군산어청도 제외),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일부, 제주도(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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