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 ‘스타일런’ 9월 1일부터 접수

입력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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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1000명 늘려 7000명 모집

▲자라 애슬레틱즈와 함께하는 2026 스타일런 키 비주얼(왼)과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한 스타일런 행사에서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자라 애슬레틱즈와 함께하는 2026 스타일런 키 비주얼(왼)과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한 스타일런 행사에서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6 스타일런’을 자라 퍼포먼스 라인인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해 개최한다.

스타일런은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펼쳐지는 러닝 대회인 스타일런은 국내 대표 도심 러닝 행사로, 스포츠웨어와 러닝에 필요한 아이템부터 운동 후 회복을 돕는 용품과 함께 차별화된 러닝을 경험해볼 수 있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누적 약 4만 명이 참여한 스타일런은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올해 스타일런은 10월 18일 개최되며, 참가자 모집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자라 애슬레틱즈 협업으로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더욱 새로운 러닝 경험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자라 애슬레틱즈는 뛰어난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슈즈, 쇼츠, 언더웨어, 백팩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스타일런 참가자들에게는 자라 애슬레틱즈의 ‘스타일런 스페셜 키트’가 제공된다. 협업 제작 티셔츠와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등 5종의 상품이 포함됐다.

스타일런의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무릎보호대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도 제공한다. 러닝에 필요한 아이템부터 운동 후 회복을 돕는 용품까지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러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가자 수도 7000명으로 지난해 6000명보다 참가 규모를 15% 이상 확대했다. 러닝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출발해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를 거쳐 다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진다.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해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까지 각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러닝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을 최초로 선보이며새로운 스포츠 카테고리로 외연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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