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3일 재개장 이후 첫 주말 동안 4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식 재오픈 할인행사에 힘입어 지난달 임시휴업 전과 비교해 74%나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은 영향이다.
19일 홈플러스는 이같은 성원에 고객 감사 대규모 특가행사를 21~23일 연다고 밝혔다. 3일간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가을 햇꽃게인 ‘냉수마찰 기절 꽃게’를 690원(100g)에 판매(온라인 제외, 오후 1시 이후 점포별 순차 입고, 서귀포점 22일부터 판매)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도 4990원에 판매(1인 2판 한정, 서귀포점 제외)한다.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에는 포도, 사과, 복숭아, 키위 전 품목에 대해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을 50% 할인 판매 등 고기류 혜택도 다양하다. 21일에는 미국산 갈비살을 50%, 22일에는 한우 2등급 등심‧채끝을 50% 할인 판매(온라인 제외)한다.
해산물 애호가를 위해서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를 40%, 생물 오징어(삼척점‧강릉점 제외)와 제주 생물갈치를 50% 할인 판매 등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외에도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과자, 음료에 이르기까지 최대 50% 및 ‘1+1’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준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