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두 달여 만에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한다. 금융당국이 8·13 대책을 통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확대하면서 은행권의 대출 공급 여력이 늘어난 가운데 처음으로 주담대 취급 정상화 움직임이 나타났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0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 ‘NH주택담보대출’을 다시 취급한다.
농협은행은 가계대출 총량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6월 1일부터 NH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일시적으로 제한해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취급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