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B20 한국기업 조찬간담회 개최…“2028 G20 논의 기초”

입력 2026-08-20 07: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희상 G20 셰르파 초청해 정책권고안 논의
현대차·SK·LG·HD현대 등 주요 기업 참석
11월 B20 서밋 앞두고 한국 경제계 입장 공유

(사진제공=한경협)
(사진제공=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가 오는 11월 B20 서밋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한국 경제계의 정책 제언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김희상 외교부 G20 셰르파와 B20 주요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B20 한국 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20은 주요 20개국(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경제단체 및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계 회의다. 한경협은 2010년 B20 출범 당시부터 한국 대표 채널로 참여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1월 B20 서밋을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분과별 논의와 관련해 최종 정책권고문에 반영할 한국 경제계의 입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SK, LG, HD현대 등 올해 B20 TF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 셰르파로부터 G20의 주요 논의 동향과 정상회의까지의 추진 방향을 듣고, 각 TF의 정책권고안과 한국 경제계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은 “B20은 글로벌 경제계가 G20 정상들에게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이번 논의는 2년 뒤 우리나라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될 2028 G20·B20 논의의 기초가 될 수 있어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1,000
    • +0%
    • 이더리움
    • 3,41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5.01%
    • 리플
    • 1,937
    • +1.25%
    • 솔라나
    • 144,300
    • +3.66%
    • 에이다
    • 302
    • +4.5%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44%
    • 체인링크
    • 16,570
    • +3.89%
    • 샌드박스
    • 52.63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