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3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충정로역자이르네 특별공급은 102가구 모집에 총 363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5.61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45가구 모집에 3268명이 몰려 평균 72.62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1가구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6.62대 1, 전용 84㎡B는 36가구 모집에 225명이 접수해 6.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별공급 유형 가운데서는 생애최초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13가구 모집에 2173명이 접수해 16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27가구 모집에 89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3.15대 1로 집계됐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 규모다.
청약 일정은 이날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기타지역,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30년 5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등의 요건을 충족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에게 해당지역 우선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며 전매 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