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정부 지원받아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선봬

입력 2026-08-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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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주관 체감형 AI 에이전트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
총사업비 51억원 규모… 전용 도구 8종 연내 개발 추진
2031년까지 서비스 지속 고도화 계획 마련

▲발표_중인_최동휘_NOL_FESTIVAL_TF_리더 (사진제공=NOL)
▲발표_중인_최동휘_NOL_FESTIVAL_TF_리더 (사진제공=NOL)

놀유니버스가 정부 지원을 받아 여행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전용 도구 개발에 착수한다.

놀유니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는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51억원 규모다. 놀유니버스는 올해 안에 여행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8종의 전용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나 도구와 연결돼 필요한 기능을 호출할 수 있도록 돕는 표준 기술이다.

놀유니버스는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여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유용하게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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