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815런' 5년 연속 후원

입력 2026-08-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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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815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가수 션이 ‘815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5년 연속 힘을 보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에 5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총 1만9450명이 참가했으며 오프라인 런과 버추얼 런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프라인 런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8.15㎞ 코스로 열렸다. 1일부터 시작된 버추얼 런은 23일까지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SNS 등을 통해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추얼 런 참가자는 삼일절과 광복 원년, 광복절을 상징하는 3.1㎞·4.5㎞·8.15㎞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달릴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815런에는 2022년부터 후원을 이어오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을 비롯한 기업 후원과 개인 참가자의 기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21가정에 주택을 헌정했다. 현재 22호부터 31호까지 총 10채의 주택을 추가로 건축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815런에 5년 연속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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