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10명 중 6명은 올해 광복절 연휴에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집에서 쉴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피앰아이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광복절 인식 조사'에 따르면, 올해 광복절 계획을 물은 결과 '집에서 쉴 예정'이 69.7%(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할 예정' 14.5%, '가족·지인 모임 참여' 13.0%, '광복절 관련 행사 참여 예정' 9.6%, '여행' 7.5% 순이었다.
최근 3년간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7.0%였으며, '게양한 적이 없다'라는 응답은 43.0%로 집계됐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은 현상에 대해서는 '여행은 개인의 자유이며 역사 인식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응답이 43.6%로 가장 많았다. '여전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여행은 계속 늘 수밖에 없다'라는 의견도 25.8%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