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전문 카페' 계속 간다면… 헤이티·차지·차백도 순 [데이터클립]

입력 2026-08-12 17: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 전문 카페가 새로운 카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카페를 대체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서베이가 만 20~5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 전문 카페 브랜드별 이용 경험'을 보면 헤이티가 9.7%로 가장 높았고, 차백도 8.4%, 차지 7.2%, 미쉐 3.9%, 아운티제니 2.2% 순이었다. 주요 브랜드 모두 이용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차 전문 카페 이용 이후 기존 카페 이용 변화에 대해서는 '변화 없음'이라는 응답이 62.4%로 가장 많았다. '다소 줄었음'은 26.4%, '매우 줄었음'은 4.0%로 집계됐다. 차 전문 카페 이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은 기존에 가던 카페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기존 카페 이용이 줄었다고 답한 소비자들이 주로 대체한 곳은 '대형·고가 커피 프랜차이즈'가 2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밀크티·버블티 전문점' 20.3%, '소형·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19.5%, '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 12.5% 순이었다.

향후 지속 이용 의향에서는 헤이티가 36.7%로 가장 높았고, 차지 34.9%, 차백도 30.1%가 뒤를 이었다. 미쉐는 12.9%, 아운티제니는 6.8%였으며 '이용 의향 없음'이라는 응답도 25.7%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2,000
    • +0.08%
    • 이더리움
    • 3,36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47,500
    • -0.37%
    • 리플
    • 1,915
    • -0.83%
    • 솔라나
    • 139,800
    • -0.07%
    • 에이다
    • 294
    • -2%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71%
    • 체인링크
    • 16,190
    • -5.32%
    • 샌드박스
    • 51.53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