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가수 자이언티와의 결별설에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채영 측은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채영 측은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채영과 자이언티가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10살 차이인 채영과 자이언티는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채영은 기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했다. 자이언티는 29∼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