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주승SNS)
배우 이주승이 광복절을 맞아 청와대를 찾았다.
13일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가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이주승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새겨진 케이스에 담긴 시계와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예계에 다시금 불거진 친일파 논란 속에서 이주승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런 게 바로 명문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주승은 고정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조부모와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조부는 6·25 참전용사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월 조부의 별세 당시 이주승은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며 애도한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항상 좋은 일을 하라’는 조부의 가르침에 따라 지난 7월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1억 상금을 한부모 가정에 전액 기부하며 많은 이들에게 교훈이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