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전기 1종목이다.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6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테마주로 묶이며 매수세가 몰렸다. 다만 금호전기는 형광램프와 LED램프 등을 생산하는 조명제조 전문업체로, 금호그룹 계열사나 반도체 관련 기업은 아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주IB투자, PS일렉트로닉스, 지투파워, 디알텍, 윈팩, 이브이첨단소재, 엣지파운드리, 링크드, 골드앤에스 등 9종목이다.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4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관련 기대감과 단기 수급이 맞물리며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 중소형주로 매기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벤처투자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PS일렉트로닉스는 29.92% 상승한 1만1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와 전자부품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 서버와 전장 부품 등 전방 산업 확대 기대가 관련 부품주 수급으로 이어졌다.
지투파워는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1만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력 인프라와 원전 관련 테마가 다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력망 투자 확대 기대와 원전 관련주 강세 흐름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디알텍은 29.98% 오른 104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별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 속에서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 가격 부담이 낮은 종목으로 수급이 몰리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윈팩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상승한 2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코스닥 기술주 순환매가 맞물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936원에 장을 마감했다. 2차전지 소재 관련주로 분류되며 단기 수급이 집중됐다. 저가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엣지파운드리는 29.84% 상승한 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이 재차 몰렸다. 단기간 주가 상승폭이 커진 만큼 향후 거래량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링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75% 오른 2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별 종목 장세 속에서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한가에 올랐다.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에도 수급이 이어지며 상승폭을 키웠다.
골드앤에스는 29.95% 상승한 2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저가주 중심의 단기 순환매가 이어지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주에이알티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주에이알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내린 2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가 상반기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를 발표했지만 주가는 하한가로 밀렸다. 한주에이알티의 상반기 매출은 137억81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5%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3.6%, 52.4% 줄었다. 2분기에는 당기순이익 534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