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전 임직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입력 2026-08-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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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건물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건물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실무 도구로 정착시키고, 현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 발굴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커리큘럼은 프롬프트 핵심 기법, 데이터 분석,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로 지시해 코드를 작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법으로,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도 활용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교육 과정에서 각자의 업무를 주제로 AI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한다.

교육 수료자는 심화 프로그램인 ‘AI 실무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발굴한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하는 과정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오는 9월 성과 발표회를 열어 우수 프로젝트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사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그룹 임원진 대상 AI 교육도 추가로 진행한다.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업무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AI 활용 교육과 실무 적용 사례 발굴을 병행해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효율화하고,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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