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전년比 54.6%↑

입력 2026-08-13 15: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71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5조31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7.4% 증가한 9639억원이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5618억원, 40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9.9%, 16.7%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관련해 DB손보는 "장기보험 손익이 전년보다 98.6% 증가한 5105억원인데 1분기 대비 2분기 장기위험 손해율이 개선됐으며 가정변경으로 인한 손실계약 환입이; 발생해 손익이 큰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보험 손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0.6%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와 유사한 손해율을 유지했으나 손해율 상승폭은 둔화된 상황이라는 것이 DB손보 측 설명이다.

일반보험 손익은 45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1분기 큰 폭의 손실 영향으로 상반기 누계손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

지급여력(K-ICS)비율은 204.3%로, 전분기 대비 27.8% 하락했다. 포테그라 인수로 인한 K-ICS감소에도 불구 타겟비율인 2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계약마진(CSM)는 배수 보장성 16.5배, 저축성 4.6배를 기록했다. CSM 잔액(원수기준) 12조800억원을 기록했다.

DB손보 관계자는 "보장성 신규 감소 영향으로 신계약 CSM은 동기비 감소했으나 지속적인 해지 및 승환 관리를 통해 유지율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CSM 순증추세 유지했으며 2025년 말 대비 5887억원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5,000
    • -2.06%
    • 이더리움
    • 3,314,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1.17%
    • 리플
    • 1,899
    • -1.5%
    • 솔라나
    • 136,000
    • -2.44%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
    • 체인링크
    • 15,380
    • -1.98%
    • 샌드박스
    • 46.8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