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시 전문 의료인 검토7주 내 진단서 등 제출⋯필요성 인정되면 치료 계속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자동차보험 진료 절차가 10일부터 달라진다. 사고 후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하고, 필요성이 인정되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앞으로 자동차사고로 염좌나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치료 필요성에 대한 별도 검토를 받아야 한다. 경상환자에게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향후치료비는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과 소비자 안내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보험금 누수를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생보사 22개와 손보사 30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9773억원)보다 1조366억원(13.0%) 증가했다.
생보사의 당
iM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실손보험 관련 제도 개선 수혜와 자력 배당 가능성 확보 등으로 잠재적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현재 주가는 5만600원이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026년 연간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1조1537억원으로
자동차보험 수익성 희비…하반기 손해율 부담9월 ‘8주룰’ 본격 시행…손해율 개선 기대감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대체로 개선된 실적을 거뒀지만 자동차보험에서는 회사별 희비가 엇갈렸다. 하반기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상승까지 예상되는 만큼 자동차보험 수익성 관리가 손보사 실적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0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연결 순이익 증가와 함께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7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했다. 2분기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에 힘입어 신계약 실적은 크게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 APE는 2130억원으로 50.
한화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5% 오른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12일 발표한 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6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027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을 둔 주주환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일회성 사업비 830억
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71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5조31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7.4% 증가한 9639억원이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5618억원, 40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9.9%, 16.7%
삼성그룹의 금융 양대 축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일제히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두 회사 모두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유연한 영업 전략을 펼치며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주요 경영 지표를 크게 개선했다.
13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이 1
한화생명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2분기 실적에 힘입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3.19% 오른 532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의 2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6%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66%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연결 지배주주순이익도 4476억원으로 25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1조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실적이다.
2분기 순이익은 5583억원으로, 같은 기간 6.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증가한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1조400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한화생명, 보험·투자 손익 개선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CSM 달성한화손보, 여성건강보험 호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계약 CSM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90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4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9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35조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8224억원으로 9.0%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19조2631억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LS증권은 KB금융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21만5000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7일 “경상수익성 창출 역량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추가적인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며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과 함께 긍정적인 주가
대한한방병원협회가 25일 자료 발표를 통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을 한방치료 탓으로 돌리려는 보험업계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책임보험금 한도 초과율은 5년 평균치를 하회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책임보험금 한도액을 초과해 치료를 받은 자동차보험 환자’는 평균 47.4%였지만, 지난해에는 46.4%로 줄어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최대 23.9% 올랐는데도 적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갱신형 실손보험에 가입한 시니어들의 보험료가 또 오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실손보험 보험금 지급액은 작년 상반기 4조9806억 원보다 11% 늘어난 5조5271억 원으로 잠정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