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경규와 지역 살리기 나선다⋯'우리동네 전성시대' 8일 첫방

입력 2026-08-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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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사진제공=SBS)
▲가수 영탁. (사진제공=SBS)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8일 첫 방송된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방 소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이경규를 비롯해 가수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가 '새 동네 살림단'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전국 각지를 찾아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다. 마이산과 용담호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자원을 갖춘 곳이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

멤버들은 진안군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의 현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방치됐던 용담호 미술관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8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된다.

▲SBS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포스터. (사진제공=SBS)
▲SBS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포스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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