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중국 후허하오터’ 단독 취항⋯주 2회 단독 운항

입력 2026-08-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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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왼쪽 일곱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왼쪽 일곱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인천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수도 후허하오터를 잇는 단독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첫 운항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현재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하며 주 2회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2시15분(현지시간)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후허하오터발 항공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20분 출발해 오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취항 당일인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첫 운항편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운항·객실 승무원의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허하오터는 차별화된 자연과 중국 및 몽골 문화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선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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