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인천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수도 후허하오터를 잇는 단독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첫 운항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현재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하며 주 2회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스타항공이 2018년 세 번째 신규도입기 27호기 1대를 도입하며 기재를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7호기 항공기 안전기원 도입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B737-800(189석) 기종으로 등록기호 HL8342를 달고 일본, 동남아 등
저비용항공사(LCC)가 앞다투어 독자 노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 경쟁을 벌였던 LCC들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12월 22일부터 단독으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에어서울만의 단독 운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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