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싱가포르서 100여 명 모아 동남아 해사업계 기술세미나 개최

입력 2026-08-04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R 기술세미나 전경 (사진제공=한국선급)
▲7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R 기술세미나 전경 (사진제공=한국선급)

KR이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와 위원회를 열고 국제 해사 규제 대응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KR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 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R은 매년 동남아시아 해운·물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기술세미나와 동남아시아위원회를 열어 국제 해사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해사업계와의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9일 열린 기술세미나에는 Executive Ship Management, MISC Shipmanagement, Clearlake Shipping 등 주요 해운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 제84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4) 결과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방안, 국내 조선업계의 최신 기술 개발 동향,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인 KR-CRP(KR Cyber Resilience Platform) 등이 소개됐다.

또 글로벌 해사·무역 데이터 분석기업인 Kpler의 위안 리(Yuan Li)가 국제 제재 확대에 따른 해사 리스크와 대체 항로 부상 동향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에 이어 열린 연례 리셉션에는 김준민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해사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의 앙 위 키옹(Ang Wee Keong) 청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30일 열린 동남아시아위원회에는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주요 해운회사 임원 30명이 참석해 국제 해사 규제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석 KR 회장은 "동남아시아는 KR이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핵심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해사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권V가 현실로”…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7대 SEED로 준비” [종합]
  • AI 낸드 경쟁 판 커진다…삼성·SK, 기술·투자 승부
  • "8월 놓치면 끝?" 청년 통장·패스 혜택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삼성 초기업노조·SK하이닉스 통합노조 접촉…공동 성명 검토
  • 단독 '갑질·예산 유용' 의혹…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 장원영 시구→르세라핌 트레일러까지⋯K팝, 어디까지 진출하는 거예요? [엔터로그]
  • 40% 껑충 뛴 '코스닥 비금속 지수'...비결은 반도체 소부장?
  • '차 전문 카페' 계속 간다면… 헤이티·차지·차백도 순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11,000
    • -0.42%
    • 이더리움
    • 2,67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67%
    • 리플
    • 1,426
    • +0.85%
    • 솔라나
    • 106,800
    • +0.66%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55%
    • 체인링크
    • 12,350
    • +2.07%
    • 샌드박스
    • 55.49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