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 중인 방송인 이은지와 가수 미미ㆍ이영지가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두산 베어스는 3일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경기에서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가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지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고, 미미는 시타를 맡는다. 이은지는 심판으로 나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우주떡집’은 인기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의 두 번째 스핀오프 작품이다.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안유진과 이은지, 미미, 이영지가 떡집에 강제로 취업해 직접 떡을 만들고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을 담은 ‘식당 노동 어드벤처’ 예능이다.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유쾌한 호흡을 야구장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지는 최근 워터밤을 비롯한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미미와 이은지도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101경기에서 52승 4무 45패, 승률 0.536을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있다. 선두 KT 위즈와의 격차는 8경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