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은 1일 자신의 SNS에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과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는 트로피를 든 김숙과 주우재 사이에서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김숙은 “‘홍김동전’ 시절부터 함께 손발을 맞춰온 진경이, 세호, 우재, 우영이와 박인석 PD, 최은영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후보라는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축하해준 ‘도라이버’ 멤버들을 사랑한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도라이버’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숙은 최우수여자예능인상, 주우재는 우수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호는 2025년 12월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제기된 뒤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등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불법 자금 세탁과 관련한 의혹을 부인했고, 조세호도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활동 중단 이후에도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계속 출연하고 있다.
김숙은 “‘도라이버’가 곧 시즌6를 맞는다”고 새 시즌 공개도 알렸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8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