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러들 모여라" 29CM, 로프트와 한일 문구 팝업 연다

입력 2026-08-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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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서 한일 문구 브랜드 40여 곳 참여…9월 2~6일 개최
일본 문구 29개 브랜드·체험 콘텐츠 마련…입장권 2900원 판매

▲29CM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9CM×로프트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 (사진제공=29CM)
▲29CM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9CM×로프트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 (사진제공=29CM)

29CM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9CM×로프트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권은 이날부터 29CM 앱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페이지 투 페이지스(Page to Pag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록이 쌓여 취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문구와 공간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리 꾸미기와 필사 등 아날로그 기록 문화 확산에 맞춰 기획했다.

팝업에는 29CM와 로프트가 큐레이션한 한국과 일본의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한다. 1층에서는 호보니치, 하이나인 노트, 애쉬포드, 고쿠요, 후루카와 시코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 29곳을 선보인다.

2층에서는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코우너스 등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 곳을 소개한다. 모스는 지구화학과 협업한 팝업 한정 상품도 공개한다.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방문객은 원하는 종이와 장식, 끈을 조합해 자신만의 코팅 책갈피를 만들 수 있으며, 작성한 문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메시지 미디어월도 운영한다.

로프트 팝업존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노트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로프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상품을 구매하면 미니 키링백을,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프트 빅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입장권은 29CM의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2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문구는 기록 도구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와 개성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함께 만나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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