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이어 이재희까지⋯삼성 마운드에 또 부상 비상

입력 2026-07-30 16: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희.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이재희.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가 또 투수진 부상 악재를 맞았다. 선발 자원 최원태에 이어 우완 투수 이재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마운드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삼성 구단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재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재익과 박용재를 등록했다.

이재희는 전날 KIA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1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총 19개의 공을 던진 뒤 경기 후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은 회복까지 약 4~6주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날 최원태도 우측 삼두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삼성은 또 한 명의 투수를 부상으로 잃게 됐다. 선발과 불펜 모두 투수진 운영에 변수가 생기면서 마운드 부담도 커지게 됐다.

최원태의 공백은 김백산이 메울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백산을 다음 달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용재는 이날 처음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익과 함께 투수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페덱이다.

전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김영웅도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IA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8,000
    • +0.91%
    • 이더리움
    • 3,40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925
    • +5.02%
    • 솔라나
    • 138,700
    • +2.21%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6
    • -0.87%
    • 스텔라루멘
    • 260
    • +7.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43%
    • 체인링크
    • 15,580
    • +1.83%
    • 샌드박스
    • 48.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