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 16개 구·군에 4억8000만원 맞춤형 상생금융 지원

입력 2026-07-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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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수)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사진자료=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수)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사진자료=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생금융을 확대한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공모사업이다. 명절 온누리상품권 지원 등 일회성 나눔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등 복지 △지역 환경 개선 및 ESG 활동 △금융교육과 아동·청소년 지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BNK금융은 부산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원씩 모두 4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26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BNK금융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2000대를 후원한다. 지원 물품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마다 필요한 지원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명절 나눔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59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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