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출근길 하이파이브…'갑질 제로' 청렴 캠페인 앞장

입력 2026-07-29 09: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청 누리홀 '청렴 런웨이' 운영…"기관장부터 솔선수범, 상호존중 문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갑질 제로(ZERO)'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갑질 제로(ZERO)'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갑질 제로(ZERO)' 청렴 캠페인의 맨 앞에 섰다. 기관장이 먼저 청렴 실천에 나서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갑질 제로'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는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갑질 근절 문구가 담긴 피켓 캠페인을 펼치고 직원들에게 응원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먼저 청렴 실천에 나서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갑질 없는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성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코스닥, 코스피 이어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92,000
    • -0.32%
    • 이더리움
    • 2,75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9,500
    • -1.09%
    • 리플
    • 1,548
    • +0.26%
    • 솔라나
    • 105,900
    • -1.12%
    • 에이다
    • 235
    • +3.98%
    • 트론
    • 469
    • -1.05%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10
    • -2.32%
    • 체인링크
    • 12,120
    • -0.49%
    • 샌드박스
    • 60.5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