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특별시의원, 영광 산림사면 점검

입력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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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토사 유출 우려 현장 확인
사방사업 추진 필요성 강조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영광 묘량면 산림사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영광 묘량면 산림사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은 지난 27일 영광군 묘량면 인근 산림 사면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유수로 인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계류와 사면을 살피고, 수목 뿌리가 드러난 구간 등 집중호우 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주민 생활권 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계류 보전과 토사 유출을 줄이기 위한 사방사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방사업은 산지와 계곡의 토사 유실을 예방해 산림을 보호하고 인근 마을의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재해예방사업이다.

박 위원장은 "자연재해는 발생한 뒤의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묘량면 일대 사방사업 추진 여부를 협의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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